해바라기 | 2006/12/14 12: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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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/ 12/ 13
꽃보다 아름다운 한 남자의 희망 수첩.
나를 웃게 하는 건 희망입니다. 한번이라도, 희망으로 살고 싶다.
성경에 보면 이런 구절이 있죠.

"네 원수를 사랑하라."

물론 몸으로 마음으로 실천하기 힘든 말입니다.
그러나 우리의 어머니는 태식이를 감싸고 진정 마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.
그 마음에 보답코자 모든 것을 혼자 짊어지려 했던 오태식.
여러분은 해바라기처럼 활짝 열린 마음으로 태식이를 안아줄 수 있겠습니까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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